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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게.
아웃도어 용품의 셀렉트샵 WILD-1
옷이나 작은 소품들부터(버켄스탁이나 콜롬비아 신발 같은) 본격적인 텐트나 캠핑 용품까지 별게 다 있어서
쉬는 날마다 잠깐씩 들러서 놀고 있음.
여기 가서 보고 있으면 텐트 사서 캠핑가고 싶다. (목적은 바베큐......ㅋ)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자매점(?)인 음식점이 있다.
런치가 있길래 한번 가볼까 생각하던 중, 시게루가 월차낸 날 같이 갔다.

내부는 그럭저럭. 저녁이면 더 예쁠 듯.


사진 보니 별로 티가 안 나는데, 그릇 크기가 장난 아니었음; 소세지 너무 커서 반도 못먹었음.
아무래도 남자 or 가족 단위로 오는 가게라 그런가...
일본 런치메뉴에서 상상되는 OL스러움은 제로.
암튼 가격도 괜찮고, 알고 보니 토요일에도 런치가 있어서 가끔 갈 듯


집만한 텐트 갖고 싶은데 상당히 비싸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