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발간일이긴 하지만, 큰 서점들은 하루 이틀 미리 뿌리기도 한다.
동네 서점에선 그런걸 기대하기 힘든지라 시게루 퇴근길에 부탁했더니 심부름값 받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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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다... 내 속도로는 주말 내내 읽어도 못 끝낼 듯.
그치만 하루키의 소설을 발간된 직후에 읽을 수 있다니 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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