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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가는 배팅센터.
이케부쿠로에서 가던 배팅센터랑 비교하면 시설은 무지 후졌는데,
한 게임에 300엔인데다가 4게임 코인 사면 하나 더 줄 때도 있고(이건 아줌마 마음대로인듯)
한 게임당 날아오는 공 횟수도 엄청 많다.
난 100키로에서 한다. 70키로에서 해봤는데 더 안 맞더라. 시게루는 100보다 110이 더 잘된다고.

들고 있는 자세도 좀 어설프지만

난 분명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진 보면 포즈가 완전 웃겨.
시게루 말로는 내가 치는건 다 번트라고;;; 아니 왜 치고 나서 자세가 저렇게 되냐...?
그래도 가끔 잘 맞는데 말이지.
이 날은 홈런(이래봤자 5미터나 날아갈까 말까지만)도 두 번이나 날렸; ㅋ

나보단 훨씬 나은 시게루

일부러 월미도까지 찾아가서 하고 디스코 구경하고 온다는 ㅋㅋㅋ
인천에서는 걍 동네에서는 참 찾아보기 어렵다는~
(그때 이케부쿠로 어떤 건물의 맨 꼭대기층이였던거 같은데~ 히힛~ 기억이 새록새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