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커피 한 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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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보는 KTX
창밖 유리가 별로 두껍지 않아서 바깥 잘 보인다 좋아했는데(신칸센은 돋보기 수준이라 바깥 보면 좀 어지러웠었다)
생각해보니 300키로로 달리는 구간도 있는데 이거 좀 위험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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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도착. 역에서 윤경 만나서 버거킹(!!) 갔다.
불고기 와퍼 먹은 후 둘이 수다 떨게 내버려두고 나는 카메라 스트랩 사러 빠져나갔다 왔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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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에 갔더니 꽃게탕이!!! 완전 맛있었다 후후...
냐냐 이거 봐라~ (염장질 하려고 일부러 크게 올렸 ㅋㅋ) 근데 게랑 새우는 먹기가 넘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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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 상태 좋-은 식물들. 왜 내가 키우면 이렇게 안되는거지 -.-;; 알 수가 없삼.
근데 울엄마 옥상;;에서 유기농 배추 키워서 김치도 담궜더라는...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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