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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풀고 나와서 남포동에 갔다. 짐들고 한참 걸었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밀면이고 뭐고 고기! 생각밖에 안들더라. 삼겹살집을 찾았는데, 서울처럼 체인 삼겹살집이 안보여. 아니 삼겹살집 자체가 별로 없는 듯? 그래서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다.
맛은 그저 그랬는데도 삼겹살, 목살, 돼지갈비까지 둘이 5인분...을 해치웠다. 밥도 두 공기 먹었고. 근데 이 가게 계산할 때 보니 콜라가 삼천원에 밥이 이천원. 진짜 물가 올랐구나 생각했는데 마지막날 하니가 데려가준 가게(서면)에선 콜라도 밥도 다 천원이었다는. 거긴 고기도 진짜 맛있었다.
음식기다리면서 환전한 돈 세기. 만원짜리라 엄청 많아보여서 부자된 기분 ㅋ 근데 만원짜리밖에 없는거 되게 불편하다. 다들 신용카드만 쓰고 사는것도 아닐텐데 5만원짜리 정도는 좀 만들어 주지. 친구들이 카메라에서 이 사진보고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 아무데서나 이러고 돈 세다가는 소매치기 당한다고 ㅋㅋㅋ
먹고 나와서 용두산 공원에 갔다. 부산타워... 너무하다. 왜 형광색이야? 라이트업 안되어 있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는 -.-;;
게다가 여기 전망대인데 내부가 왜 이리 환하심? 밖이 안보여;;
그냥 있으면 전혀 안보여서 창에 바싹 붙어서 봤다는. 사진도 카메라를 유리에 붙여서 찍고 아주 쑈를 했다.
이 날의 압권은, 4명부터 단체입장으로 처리하라고 진상떨던 아저씨 -.-;; 엘리베이터에 있던 직원이 안된다고 했더니 불친절하네 민원을 넣네 어쩌네 난리나셨더라. 직원이 젊은 여자들만 보이던데 그래서 더 저러지 싶더라. 경비원 한명이라도 배치해야 하는거 아냐?
맛은 그저 그랬는데도 삼겹살, 목살, 돼지갈비까지 둘이 5인분...을 해치웠다. 밥도 두 공기 먹었고. 근데 이 가게 계산할 때 보니 콜라가 삼천원에 밥이 이천원. 진짜 물가 올랐구나 생각했는데 마지막날 하니가 데려가준 가게(서면)에선 콜라도 밥도 다 천원이었다는. 거긴 고기도 진짜 맛있었다.

음식기다리면서 환전한 돈 세기. 만원짜리라 엄청 많아보여서 부자된 기분 ㅋ 근데 만원짜리밖에 없는거 되게 불편하다. 다들 신용카드만 쓰고 사는것도 아닐텐데 5만원짜리 정도는 좀 만들어 주지. 친구들이 카메라에서 이 사진보고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 아무데서나 이러고 돈 세다가는 소매치기 당한다고 ㅋㅋㅋ

먹고 나와서 용두산 공원에 갔다. 부산타워... 너무하다. 왜 형광색이야? 라이트업 안되어 있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는 -.-;;


게다가 여기 전망대인데 내부가 왜 이리 환하심? 밖이 안보여;;


그냥 있으면 전혀 안보여서 창에 바싹 붙어서 봤다는. 사진도 카메라를 유리에 붙여서 찍고 아주 쑈를 했다.


이 날의 압권은, 4명부터 단체입장으로 처리하라고 진상떨던 아저씨 -.-;; 엘리베이터에 있던 직원이 안된다고 했더니 불친절하네 민원을 넣네 어쩌네 난리나셨더라. 직원이 젊은 여자들만 보이던데 그래서 더 저러지 싶더라. 경비원 한명이라도 배치해야 하는거 아냐?
2009.01.15 19:11:23
오홍..저기 멀리 다리가 광안대교인가? (부산 다리는 광안대교밖에 모름;;)
Choi Eun Jin Says:
영도대교가 아닐까? (잘 모름;;;)
바닷가 근처 도시는 육고기집 별로 없는듯..한집 건너 한집 고깃집 있는 서울이나 안쪽이랑은 그게 좀 다른거 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