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로 시작해서 삼겹살로 끝냈다.

한국에서 먹고 온 것들 중 일부분.
한국음식만 먹고 온 것도 아닌데, 평소 워낙 매운 음식 안먹고 살아서 그런지 입은 즐거웠지만 배가 내내 아팠다.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먹어댔더니 2키로 쪘더라. 요요가 오길 기다리는 중 ㅠ.ㅜ

부산에서 먹고 싶었던 건 거의 못 먹었는데 삼겹살은 두 번이나 먹었다. 도착한 날 둘이서 5인분 먹었다는... ㅎㅎ
지금 젤 생각나는건 우리집 군만두, 마지막날 간 삼겹살집, 쑥네 집 근처 중국집의 탕수육&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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