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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사세보에 있는 수족관 우미키라라에서.
보호색

조개껍질(?) 사이에서 숨 죽이고 있던 물고기

나보다 컸던;; 이름 모르는 물고기

엄청 화려했던 것들


완전 귀여웠던 아기 가시복

언제 봐도 웃긴 가오리 (이거 얼굴 아니지?)

떼지어 다니는 은빛 생선들(뭔가 먹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 ㅎㅎ)

이 날의 하일라이트. 돌고래.
이 수족관 돌고래쇼는, 쇼라기보다는 아기 돌고래들을 연습시키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나름 신선하고 좋더라.
연습 막 시작한 애들이다보니 실패도 많고, 말도 디게 안 듣고 ㅋㅋㅋㅋ 근데 엄청 귀여웠다.
그리고 애들이 까부는 게 장난이 아님;;
일부러(100% 확신범 ㅋ) 사람들에게 물 많이 튀는 곳으로 팍팍 떨어지는데,
꺅꺅 소리를 즐기는 듯 했음 ㅎㅎ



구주쿠시마 유람선 + 우미키라라. 여긴 정말 큐슈 여행자에게 강추 코스~
다시 보니깐... 아핫~하게 되더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