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 따라 사이카이시로 드라이브.
나가사키를 떠나도 이 풍경은 정말 그리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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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길 중간중간에 작은 주차 &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평범한 샐러리맨 인상의 아저씨가 큰 오토바이를 끌고 와서
벤치에 앉아 바다를 보며 음악을 듣는 게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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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아무 정보 없이 들렀던 식당.
주인이 표주박(맞나?) 모으는 게 취미인 듯. 컨셉이 확실해서 재미있는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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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이 바다라 그런가 해산물 인심이 후하다. 천엔 좀 넘는 런치가 이 퀄리티.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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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시마로 들어가는 다리. 들어가고 나올 때 통행료가 있었다. 300엔 x 2.
뭐 이리 비싸냐 툴툴댔는데 전망대 보고 나서 만족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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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인 전망대 가는 길에 있던 작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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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찰이;;; 경찰차 세워놓고 낚시 중이었다. 이걸 평화롭다고 해야 하는 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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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들어오는 곳 같은데 물 진짜 깨끗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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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헤맸지만 결국 전망대가 있는 곳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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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들이 반겨주는(?) 호텔 주차장에 차 세우고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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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있다.
오른쪽에 있는 식물로 뒤덮인 건물은 예전에 군 관련 시설이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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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보이던 바다. 진짜 멋졌다 ㅠ.ㅠ
날씨가 별로 안 좋아서 더 좋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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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밖에 나갈 때 안경은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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