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골든위크 기념으로 네일 했다. ㅋㅋ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녹색 그라데이션인데, 그라데이션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더라.
근데 말리는게 관건인 듯. 너무 두꺼워져서 잘 안 마르더라.
4시간 넘게 말리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막 이불 자국 찍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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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오바마시도 있고 오바마쵸도 있다; 한자로는 小浜라고 씀.
오바마쵸에서 점심먹었는데 이런게 있어서 찍었다. 웃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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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꺼내니 신문보면서도 알아서 포즈를 취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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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하는 각도.
난 밑에서 길어보이게 찍는게 좋은데, 시게루는 위에서 내려찍는게 좋단다.
이러니 서로 잘 나오라고 찍어주는게 맘에 안드는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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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었던 스시. 두툼하고 신선한 생선과 손으로 빚은 샤리가 내는 맛;; 
회전스시집도 물론 좋아하지만 역시 이런 가게랑은 비교가 안된다. 그냥 다른 음식이라고 보는 게 낫다는.
아침 먹은지 얼마 안되어 별로 배가 안고파서 제일 양 적은 거로 시켰는데, 배부른게 한이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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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운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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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랑 달리 자연 온천 그대로 장식 없이 두었다. 개인적으론 이 쪽이 훨씬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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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끊을 수 없는 맥도널드에 들렀다.
새로운거 나왔더라. 빅맥에 이것저것 추가된 듯한데 맛있었다.
하나 다 먹기엔 좀 질리게 크긴 하더라. 반 정도 먹으면 지겨워지는 맛. 그래도 다음날 되니 또 생각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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