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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보다는 마시는 것에 올인하는 요즘. 귀찮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식사는 저녁에만 먹는다. 그렇다고 낮에 안 먹는건 아니지만 차려놓고 먹지는 않기 때문에 식기들은 죄다 싱크대에 딸린 찬장에 쳐박혀있다.
식기야 뭐 불편한 곳에 있어도 괜찮은데, 커피랑 차는 수시로 마셔야 하는지라 손만 뻗으면 닿는 가장 좋은 장소에 두었다. 근데 워낙 좁아서 더 이상은 뭘 사도 둘 곳이 없다는. 게다가 너무 오픈 되어 있어서 지진 올까봐 걱정이기도 하고. 결론은 찬장 갖고 싶다는(=찻잔 지르고 싶다는)거. 흐흐
왜 이런 이쁘지도 않은 사진을 올리고 있냐면;; 사실은 찻잔을 지르고 싶다는 얘기를 쓰려고.
요새 눈독 들이고 있는 것 3가지. 내 마음속 꽃무늬에 대한 생각 - 예쁘기야 하겠지만 내가 쓰고 싶지는 않아 - 을 깬 아이들.
식기야 뭐 불편한 곳에 있어도 괜찮은데, 커피랑 차는 수시로 마셔야 하는지라 손만 뻗으면 닿는 가장 좋은 장소에 두었다. 근데 워낙 좁아서 더 이상은 뭘 사도 둘 곳이 없다는. 게다가 너무 오픈 되어 있어서 지진 올까봐 걱정이기도 하고. 결론은 찬장 갖고 싶다는(=찻잔 지르고 싶다는)거. 흐흐

왜 이런 이쁘지도 않은 사진을 올리고 있냐면;; 사실은 찻잔을 지르고 싶다는 얘기를 쓰려고.
요새 눈독 들이고 있는 것 3가지. 내 마음속 꽃무늬에 대한 생각 - 예쁘기야 하겠지만 내가 쓰고 싶지는 않아 - 을 깬 아이들.
No1. 완전 우아하신 노리다케 小花柄 좀 비싸서 망설이고 있지만 아마 조만간 지를듯;; 근데 어디 두니? -0-

No2. 온라인 샵 사진이 왜 이러니... 실물은 예쁘다. 노리다케 花更紗(하나사라사).

No3. 실물 보고 상당히 놀라웠던 나루미 퀸즈 메모리 티타임 세트. 거부감 안 드는 큰 꽃무늬는 처음이었다.
게다가 나루미는 노리타케보다 가격도 많이 착해. 小花柄 하나 살 돈이면 케이크 접시 있는 커플 세트 살 수 있다는.

2008.11.05 11:11:09
맞아-
희한하게 요즘 들어 꽃무늬 찻잔이 눈에 들어와-
예전엔 촌스럽게 꽃무늬가 뭐냐고 쳐다도 안봤는데-;
개인적으로 난 no1이 좋군-ㅋㅋ
희한하게 요즘 들어 꽃무늬 찻잔이 눈에 들어와-
예전엔 촌스럽게 꽃무늬가 뭐냐고 쳐다도 안봤는데-;
개인적으로 난 no1이 좋군-ㅋㅋ
Choi Eun Jin Says:
근데 이건 우선순위라기보다는 그냥 번호. 다 가지고 싶어 ㅋㅋㅋㅋㅋ
2008.11.07 09:59:03
ㅋㅋ 나두 1번이라고 쓰려고 스크롤내려왔더니 다들 1번이라고하시넹? ^^
Choi Eun Jin Says:
번호를 괜히 붙였나봐. ㅋㅋ 역시 실물을 다 사서(응?) 내가 찍어봐야; 하하
2008.11.09 12:24:07
아 노리다케 나의 로망 ㅠㅠ
Choi Eun Jin Says:
아으 언니 내가 봄에 노리다케 전시장 보고나서 갑자기 그릇에 없던 관심이 마구마구 생겼다니깐요.
언니네 집은 좋아서 세트로 놓아도 너무 어울릴 듯! 울집엔 ㅋㅋㅋ
근데 노리다케 좋긴 한데 가격이 넘 황당하지 않아요? 하긴 뭐 웨지우드 이런데는 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