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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차를 마시다 읽고 나니 갑자기 이게 또 읽고 싶어져서 꺼냈다. 마토에서 선물받은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엄청 아끼는 책 중 하나다. 속지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마토가 그림으로 성공하면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을까? 힘내줘 마토양 -0- ㅋㅋ
존경스럽기 그지 없는 타샤튜더. 정성스러운 손길로 모든 걸 아름답게 만들 수 있었던 사람. 귀찮음증으로 똘똘 뭉쳐 편한 것만 추구하는 나에겐 불가능할 터이니 그저 사진으로 대리만족할 수 밖에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된다. 그녀는 이제 세상을 떠났지만 다른 누군가가 집과 정원을 잘 보살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