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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홈페이지에서 샌드위치 레시피보며 군침흘리다가, 우리 집에도 핫샌드 만들 수 있는 기구(?)가 있었다는게 갑자기 생각났다. 전에 마사코상한테 선물받은건데 여름 지나면 쓰려고 벽장 속에 넣어두고 완전 잊고 있었었다는;; 생각난 김에 점심에 슈퍼 달려가서 샌드위치용 얇은 식빵 사와서 만들어봤다.
참치+삶은계란+양파+마요네즈 & 모짜렐라치즈

뚜껑 덮고 3분 정도 지나니까 치이익 하는 뭔가 타는듯한 소리가 나면서 김이 올라오더라

완성. 귀엽다 +.+ 게다가 너무 맛있었다! 역시 음식은 따뜻해야 하나?!!
차가운 샌드위치면 한개만 먹었을텐데, 이건 두개를 그 자리에서 바로 해치웠다는
속에 들어간 걸 생각하면 칼로리가 장난 아닐거 같은데... 다시 벽장에 봉인하는게 나을까;

아.. 나두 먹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