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겨울은 아니지만 꽤 쌀쌀해졌다.
몸 따뜻해지고, 맛있고, 무엇보다 요리 안해도 되어 아주 편한;; 샤브샤브를 자주 먹는다.
집에 IH되는 냄비라고는 안이쁜 스테인레스밖에 없어서 분위기는 좀 깨지만, 어차피 먹기 시작하면 신경 안쓴다는 *-.-*
보통은 깨소스나 폰즈에 찍어먹는데, 이번엔 가고시마 갔을 때 가게에서 나온것도 따라해봤다. 쯔유(국수장국) 따뜻하게 해서 파 썰어넣은건데 고기랑 잘 어울리더라.



그래도 뭔가 따뜻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땐 나베를 만들기도 한다.
이 날은 미소류의 양념만 좀 했지만, 곱창 전골 같은거 만들 때도 있고 그렇다. 새벽에 음식 사진 보고 있으려니 괴로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