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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량컵이랑 스푼은 필요함.
지난번 포카치아 사건 이후에 이스트에 대해서 찾아봤더니, 생 이스트 / 드라이 이스트 /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고, 사용법과 사용량이 다르더라. 생 초짜가 괜히 생 이스트 샀다가 망칠까봐 가장 간편한(그대로 섞으면 됨)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를 샀다. 생이스트와 드라이 이스트는 따뜻한 물에 5분정도 풀어준 후에 반죽에 섞어야 한다고 함.
3g씩 개별포장 된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를 구입했는데, 밀가루를 250-300g정도 사용하라고 되어 있길래 맞춰서 레시피를 변형했다.(참고 했던 레시피) 물은 조금씩 부어가며 체크했다. 물 양에 따라서 빵의 식감이 달라질 듯.
미니피자 4개 분량 재료
-----------------------------
강력분 150g
통밀 강력분 150g
이스트(인스턴트 드라이) 3g
소금 1ts
올리브유 30ml
물 1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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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는 그냥 강력분만이어도 상관없으나, 기왕 집에서 힘들여 만드는거 몸에 좋다는 통밀과 반반 섞었다. 저울이 없으니 모든 계량은 컵으로 했다. (200ml = 120g 기준)
물을 제외한 재료를 일단 잘 섞은 후,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주걱으로 섞고, 한 덩어리가 되면 손으로 2-30분 치댄다.
살짝 당겨보아 뚝뚝 떨어지지 않고 풍선껌처럼 늘어나는 정도로 되면 OK.
엄청 커진 반죽을 꺼내서 다시 몇 번 치대준다. 슉- 소리나며 가스가 빠져나오더라.
4등분 해서 동그랗게 모양 정리해주고, 3개는 올리브유 발라서 랩 씌워 냉동시켰다. 먹기 3시간 전에 꺼내두면 된다고 함.

1개는 밀대로 밀었는데 작은 오븐에 맞추려다보니 좀 두꺼워져서 일단 반죽만 넣고 5분 구웠더니 공갈빵처럼 여기저기 부풀어 올랐더라. 그래서 한 번 뒤집은 후 피자 소스 바르고 재료 올리고 치즈 녹을때까지 구웠다. 단호박 삶은 것, 방울 토마토, 피망 이렇게 넣었는데 담백하니 아주 맛있었음~

지난번 포카치아 사건 이후에 이스트에 대해서 찾아봤더니, 생 이스트 / 드라이 이스트 /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고, 사용법과 사용량이 다르더라. 생 초짜가 괜히 생 이스트 샀다가 망칠까봐 가장 간편한(그대로 섞으면 됨)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를 샀다. 생이스트와 드라이 이스트는 따뜻한 물에 5분정도 풀어준 후에 반죽에 섞어야 한다고 함.
3g씩 개별포장 된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를 구입했는데, 밀가루를 250-300g정도 사용하라고 되어 있길래 맞춰서 레시피를 변형했다.(참고 했던 레시피) 물은 조금씩 부어가며 체크했다. 물 양에 따라서 빵의 식감이 달라질 듯.
미니피자 4개 분량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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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분 150g
통밀 강력분 150g
이스트(인스턴트 드라이) 3g
소금 1ts
올리브유 30ml
물 1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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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는 그냥 강력분만이어도 상관없으나, 기왕 집에서 힘들여 만드는거 몸에 좋다는 통밀과 반반 섞었다. 저울이 없으니 모든 계량은 컵으로 했다. (200ml = 120g 기준)
물을 제외한 재료를 일단 잘 섞은 후,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주걱으로 섞고, 한 덩어리가 되면 손으로 2-30분 치댄다.
살짝 당겨보아 뚝뚝 떨어지지 않고 풍선껌처럼 늘어나는 정도로 되면 OK.
어릴때 엄마가 만두피 만들 때마다 옆에서 조물딱 대는 것으로 악명높았던 나에게 이 반죽은 상당히 즐거운 작업;;이었으나, 보통 사람에겐 좀 힘들지도 모르겠다.
반죽 다 되면 윗부분에 올리브유 살짝 발라주고 랩 씌워서 따뜻한 곳에 두고 1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냄비에 따뜻한 물 받아서 그 안에 밥통 올려두고 무릎담요 덮어두었더니 잘 되더라. 3배 정도 부풀어오른 듯.
반죽 다 되면 윗부분에 올리브유 살짝 발라주고 랩 씌워서 따뜻한 곳에 두고 1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냄비에 따뜻한 물 받아서 그 안에 밥통 올려두고 무릎담요 덮어두었더니 잘 되더라. 3배 정도 부풀어오른 듯.

엄청 커진 반죽을 꺼내서 다시 몇 번 치대준다. 슉- 소리나며 가스가 빠져나오더라.
4등분 해서 동그랗게 모양 정리해주고, 3개는 올리브유 발라서 랩 씌워 냉동시켰다. 먹기 3시간 전에 꺼내두면 된다고 함.

1개는 밀대로 밀었는데 작은 오븐에 맞추려다보니 좀 두꺼워져서 일단 반죽만 넣고 5분 구웠더니 공갈빵처럼 여기저기 부풀어 올랐더라. 그래서 한 번 뒤집은 후 피자 소스 바르고 재료 올리고 치즈 녹을때까지 구웠다. 단호박 삶은 것, 방울 토마토, 피망 이렇게 넣었는데 담백하니 아주 맛있었음~

전 발효빵은 손반죽 해서 성공을 해본적이 없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