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노미야에서 있었던 미야마츠리.

우츠노미야 시내의 차도를 다 막고 하길래 좀 기대했는데
무대가 따로 있거나 대규모의 인원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소규모로 자기들끼리 모여서 하고 싶은 것 하는 분위기?
하고 있는 사람들은 즐거워 보였지만 구경꾼 입장에서 볼거리는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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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 입은 사람들 구경하거나, 이런 마츠리 주변 풍경들 보는 게 더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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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본 드레스 풍 유카타. 여자아이들이 많이 입었던데 편해보이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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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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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어쩜 4명 다 별로길래;;; 한 장 찍어봤다
특히 왼쪽에 있는 이런 화려한 진베는 편하긴 편해보이지만 촌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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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열리다 보니, 길가에 있는 음식점들도 거의 다 직접 매장을 내서 좋았다.
이런 곳이 많다보니 포장마차들도 살아남기 위해 바가지를 덜 씌우더라고.
전반적으로 1-200엔 저렴하고 좋더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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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은 건 오사카야끼(오코노미야끼+계란빵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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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아게(닭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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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수 없는 야끼소바. 근데 이건 별로였다.
시게루도 내가 만드는 게 훨씬 맛있다고 했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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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발견한 타이완 디저트 카페에서 망고 슈에화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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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리 배경으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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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루가 찍어준 사진들이 맘에 안들어서 결국 나만 잘 나오는 사기각도로 셀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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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디저트 파는 곳에서.
땡볕에 몇 시간이나 걸어다녀서 좀 무리했나 싶었는데, 시원한 것 먹고 나니 금방 팔팔해졌다.
몸이 평소와 달리 정말 가뿐하더라. 역시 운동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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