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에서 운젠 가는 국도변에 風の森(바람의 숲)이라는 이름의 작은 지구가 있다.
카페 잡화점 작은 아뜰리에 등등이 왜 시내가 아닌 이런 엄한 곳에 모여 있나 싶었는데,
어떤 건축회사에서 이 곳에 모델하우스를 만들면서 아예 동네 자체를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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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맛있었고(루피시아 차로 오리지널 블랜딩 한 거라는데 커피빈의 트로피컬 패션이랑 비슷한 향이 났다!)
둘 다 별로 배가 안 고파서 플레이트만 하나 시켰는데 이게 정말 괜찮았다.
카페도 조용하니 좋고~ 여긴 꼭 다시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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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둘 다 이렇게 많이 찍은 건 정말 오랜만인 듯. 역시 익시를 가지고 다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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