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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그라모폰 111 Years Of Excellence
55 CD 박스 세트 콜렉터스 에디션
특가로 제공되는 이 독특한 55 CD 한정판 콜렉션은 도이치 그라모폰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장 뛰어난 곡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타이틀은 기존의 커버 아트와 함께 원본 그대로 수록되어 있으며, 클라우디오 아바도부터 크리스티안 지머만까지 걸출한 아티스트 및 몬테베르디부터 패르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함합니다.

듣기;; 보다는 지름 일기에 써야 할 것 같지만, CD니까 여기에.
가지고 있는 CD랑 이미 겹치는 것도 있지만, 완전 명반 콜렉션인데다가 가격이;;; 정말 안 지를 수가 없었다. 6 CD 박스 세트랑 동시에 예약했더니 두 개 합쳐도 만엔이 채 안되더라구. 소비자 입장에선 기쁘지만 정말 CD의 시대도 저물어 가는 건가 싶다.
근데 한국 사이트에선 이것만 17만원 넘더라? 17만원이라도 개별적으로 사는 거 보다야 훨씬 저렴하지만, 환율 생각해도 다른 나라랑 이렇게 차이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다른 수입 음반들 하나도 안 팔릴까봐 그렇게 책정했나.
지금 보니 일본 아마존도 만칠천엔이 되어 있다; 뭐지 뭐지? 예약한 사람한테만 그 가격에 팔았던 건가? 우와 완전 횡재했네 @@
55 CD 박스 세트 콜렉터스 에디션에 들어 있는 앨범들. 이미 위시리스트에 넣어 두고 있었던 게 3개나 있었다. 가장 앞에 있는 헝가리 무곡은 거의 사기 직전이었는데, 직전에 샀으면 울 뻔했음 ㅋ
살까 말까 고민 중 ㅠ____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