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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기준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와키미사키 해수욕장.
여기 진~짜~ 좋았다!! 모래인데다가 파도도 꽤 세고(서핑하는 사람 있었음) 물 완전 깨끗하고 +.+

당연히; 또 물에 들어갔지(여기는 씻을 곳이 없어서 물티슈로 닦아내느라 고생했다 흑)

이번엔 손은 안더럽히려고;; 발로 낙서중. 똥게루라고 쓰고 있었음 ㅋ

눈도 제대로 못뜨면서 셀프 찍겠다고 ㅋㅋ

시게루는 그냥 신발 신고 멀리서 구경만 하더라. 덕분에 오늘은 내 사진 작렬;;

여기는 음식점이 영업하고 있길래 점심 먹으러 들어갔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토루코라이스 시켰다. 양 너무 많고 기름지더라.
맛있긴 맛있었는데 그냥 먹기는 힘들었어. 물놀이 하고 먹으면 좋을 듯.

밥 먹고 난 후에는 나가사키 기준에서는 서쪽에 있는 타카하마에 갔다.
사진에선 별로 나빠보이지 않지만, 역시 동쪽이나 남쪽이랑은 너무 다르더라.
다시 가고 싶지는 않더라;

시설도 뭔가 엄청 오래되어보였음.
근데 여기는 샤워가 100엔. 우왕 싸다 (다른 곳은 하루에 천엔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