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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김치찌개는 늘 고기의 상태가 마음에 안들었었다. 고기를 먼저 볶고 그 다음에 김치 넣고 다시 볶다가 육수 붓는 식으로 끓였었는데 고기가 딱딱하달까 뻣뻣하달까 암튼 한국에서 사먹던 맛이 안나더라고.
요즘 갑자기 김치찌개가 땡겨서 혹시나 하고 레시피 검색하다가 이런걸 발견했다. 저기에 있던건 고기 양이 나에겐 너무 적어서 -0- 변형해서 해봤음.
버터 녹여서 김치 달달 볶은 다음에, 재워뒀던 고기 + 육수 적당히(아아 이런 표현을 쓰다니 베테랑 주부가 된 기분이야 ㅋ) 붓고 끓이면 끝. 카레만들때 하는 식으로 한번 팔팔 끓인 다음에 불 낮춰서 20분 정도 더 끓였다. 두부나 파도 넣으면 좋은데 귀찮아서 패스했고.
여기서 포인트는 김치를 볶은 다음에 고기를 넣는 것인지? 아니면 고기재우는 양념에 들어가는 사이다인건지?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파는 것처럼 부드러운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좋아좋아~

요즘 갑자기 김치찌개가 땡겨서 혹시나 하고 레시피 검색하다가 이런걸 발견했다. 저기에 있던건 고기 양이 나에겐 너무 적어서 -0- 변형해서 해봤음.
김치 요즘 사먹는 한울김치 600g. 200g에 300엔씩이나 하는 부르조아 김치님 -.-;; 근데 이거 먹다보니 다른회사꺼는 진짜 못 먹겠더라. 예전엔 종가집 김치 잘 먹었는데 지금은 영~
고기 두툼하게 썰린 생삼겹살. 고기 상태도 중요하다고 하네. 목살로 하라고 되어 있었지만 암튼 500g ㅎㅎ
그리고 너무 중요한 양념!
마늘 다진 것 1 / 생강 다진 것 0.5 / 참기름 0.5 / 사이다 3 / 고춧가루 1.5 / 청주 1 (계량스푼 기준)
여기에 고기를 넣고 재워둔다. 30분 - 1시간 정도?
고기 두툼하게 썰린 생삼겹살. 고기 상태도 중요하다고 하네. 목살로 하라고 되어 있었지만 암튼 500g ㅎㅎ
그리고 너무 중요한 양념!
마늘 다진 것 1 / 생강 다진 것 0.5 / 참기름 0.5 / 사이다 3 / 고춧가루 1.5 / 청주 1 (계량스푼 기준)
여기에 고기를 넣고 재워둔다. 30분 - 1시간 정도?
버터 녹여서 김치 달달 볶은 다음에, 재워뒀던 고기 + 육수 적당히(아아 이런 표현을 쓰다니 베테랑 주부가 된 기분이야 ㅋ) 붓고 끓이면 끝. 카레만들때 하는 식으로 한번 팔팔 끓인 다음에 불 낮춰서 20분 정도 더 끓였다. 두부나 파도 넣으면 좋은데 귀찮아서 패스했고.
여기서 포인트는 김치를 볶은 다음에 고기를 넣는 것인지? 아니면 고기재우는 양념에 들어가는 사이다인건지?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파는 것처럼 부드러운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좋아좋아~
